잡동사니

스트레스를 푸는 다양한 방법들

Cham Zone Blog 2018. 7. 1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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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푸는 여러가지 방법



 맘껏 웃는다

웃음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한다. 일부러 웃음 띤 얼굴을 만들어보는 것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욕조에 몸담그기

미지근한 욕조에 30분 정도 몸을 담그면 자율신경이 교감신경(긴장상태)에서 부교감신경(이완 상태)으로 

바뀌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좋은 새로운 이미지를 가진다

생각하면 할수록 기억은 고착된다. 싫은이미지가 머리 속에 떠오른다면 기분 좋은 이미지로 바꿔라.


 매일매일 일기를 써본다

즐거운 일 중심으로 조금 편파적(?)으로 쓰면 침체된 기분을 날려버릴 수 있다.


 노(NO), 안되 라고 말한다

안되는일, 싫은 일은 적절하게 거절하는 기술을 익힌다.


 자신의 의견을 주장한다

주위를 지나치게 의식하지 않고 생각한 것이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본다.


 적당한 음주

적당한 술은 이완에 효과가 있다. 그러나 ‘한탄 속의 술’은 역효과가 날수 있다.


☞ 사랑을 한다. LOVE, LOVE~~~

사랑, 연애를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을 억제하는 성 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진다.



 영화나 연애소설

언제나 연애하는 게 불가능하다면 연애소설이나 영화 등으로 그런 기분을 맛보라.


 하고싶은 새로운 일에 도전

도전에 의한 즐거움이 생기면 ‘좋은 스트레스’에 의해 ‘나쁜 스트레스’가 완화된다. 

너무 욕심을 내면 역효과.


 타협하는 법을 배운다

때로는 맞서기보다는 타협해본다.


 쾌면

수면부족은 스트레스의 원인이다. 

취침 30분 전에는 TV·싸움 등을 피하고 3시간 전에는 식사를 끝낸다.

 

 일시적 도피

스트레스가 있는 환경에서 일시적으로 도피하여 혼자만의 시간을 만든다. 

점심휴식시간 외출이나 화장실에서 잠시 쉬는것도 좋다.


 좋은추억 떠올리기

즐거웠던 옛 일을 떠올리거나 당시 좋았던 곡을 듣는 것도 기분전환이 된다.


 노트에 메모를 한다.

글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옮기면 기분이 정리된다.


 주변정보 차단

TV나 신문을 보지 않고, 휴대전화나 PC를 사용하지 않는 날을 만들어 본다.



 따뜻한 우유

취침 전에 따뜻한 우유를 마시면 수면을 촉진하는 뇌내 물질 멜라토닌이 증가한다고 한다.


 취침전 음주를 피한다

알콜은 정상적인 수면 패턴을 흐트린다. 취침 전 술을 습관화하면 술에 의존하는 의존증에 걸리기 쉽다.


 과식은 금물

스트레스는 혈당치를 올리는데 과식으로 혈당 컨트롤을 방해받으면 당뇨병 등의 위험성이 증가한다.


 좋은생각, 긍정적인 생각

싫은 일에서도 즐거운 면을 찾아낸다. 싫은 상사와 만나는 중에

상대방의 기묘한 버릇을 즐긴다거나…등등.


 큰 소리로 울어본다

울고 난 다음에는 기분이 안정되는 경우가 많다. 

슬픈 영화나 음악의 도움을 빌리는것도 좋은 방법일수 있다


 사치스러움

기분전환은 ‘외모부터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다

헤어스타일을 바꾸거나 의상 또는 화장을 바꿔본다.


 주변 모양 변화

방의 레이아웃이나 직장의 책상 주변을 바꿔보면 시원하고 새로운 기분이 된다.


 운동

격렬하게 운동 할 시간이 안된다면 간단한 스트레칭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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