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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 민속 박물관
Cham Zone Blog
2022. 4. 1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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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 민속 박물관 관람요금
일반인 개인 5,000 단체 4,000
청소년,군인 개인 4,000 단체 3,000
유아,초등생 개인 3,000 단체 2,000
아산시민,경로,장애인 개인 1,000 단체 1,000
삼국시대 삼층석탑
절에 세우는 탑은 석가모니의 사리를 여덟 곳에 나누어 탑을 세운 것에서 비롤하였다.
초기 양식은 기단 위에 반구를 엎어 놓은 분묘의 형태였다가 여러 갈래로 변화하였다.
고려시대 석조여래입상
자연석의 한 면에 불상과 광배(光背)를 함께 부조하였다.
광배는 주형(舟形)의 거신광(擧身光) 형태를 띠고 있으며, 부처는 통견(通肩)의 법의(法衣)를 입고있다. 소먀 안으로 합장하고 있어 법의는 주름이 대칭으로 잡혀있고 밭침은 연꽃을 조각한 연화대좌(蓮花臺座)이다.
연자방아
연자매라고도 하며 발동기가 없던 옛날 한꺼번에 많은 곡식을 찧거나 빻을 때 마소의 힘을 이용한 방아이다. 둥글고 판판한 돌판 위에 그보다 작고 둥근 돌을 옆으로 세워 얹어, 아래 위가 잘 맞닿도록 하고 소나 말이 끌고 돌린다. 옛날에는 마을마다 하나씩 있어 공동으로 사용하였으며 이곳을 연자방앗간이라 하였다.
비각
정사년(1917) 3월 비석을 보호하기 위하여 지은 집으로 정면 1칸, 측면 1칸의 정방형인 다포식(多包式) 건물로 팔작지붕에 겹처마이며, 금단청(錦丹靑)을 하였다. 비석은 전북 옥구군 미면 나포리 김근배(金根培)의 적선불망비(積善不忘碑)이다.
온양민속 박물관에서 혼례를 치루는것도 뜻깊고 추억이 쌓일것 같아요.
온양민속박물관
041-542-6001복사
충남 아산시 충무로 123
영업시간 10:00 - 17:30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 입장 마감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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