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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나무, 새 그리고 휴 CAFE

카페 휴갤러리  OPEN 10:30, CLOSE 19:00. 매주 월요일 휴일.
카페 휴갤러리 입구. 손세정은 필수입니다.
엔틱하게 장식된 카페 휴갤러리

 

오래된 가구등의 배치가 편안함을 더 해줍니다.
휴갤러리에서는 북동 저수지가 액자처럼 펼쳐집니다.
카페 휴갤러리 카운터및 주방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 고풍스런 물건들
카페 휴갤러리 솔티드캬라멜라떼
카페 휴갤러리 아메리카노
고가구와 함께 배치되어있는 화초들이 편안하게 해주네요.
카페 휴 메뉴

 

오랜만에 대부도에 갔다가 아늑하고 편안한 카페를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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