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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축구 전용경기장 숭의아레나

 

경기시작전 운동장 바깥풍경

 

아담한 숭의아레나 모습 

 

입장시 받은 응원도구및 부채, 유인물 

인천유나이티드와 인천경찰청이 함께 실종자찾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드디어 인천:수원FC 경기가 시작됩니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인천FC 서포터즈 파랑검정의 열렬한 응원모습

 

E석에 인천유나이티드FC 역대감독이 소개 되어있습니다.
1대 로란트 2대 장외룡 , 3대 페트코비치 , 4대 허정무 , 5대 김봉길 , 6대 김도훈 , 7대 이기형 , 8대 안데르센 , 9대 유상철 , 10대 임완섭 , 11대 조성환(현재)

 

앞에 계신분이 무고사유니폼을 입고 계셔서 찰칵~!! 

 

드디어 경기가 끝났습니다 결과는 1:1 무승부. 인천은 50분에 김보섭선수가 수원FC는 69분에 김현선수가 골을 넣었는데요. 김보섭선수의 골은 인천유나이티드의 통산 800번째 골이라고 합니다. 

 

경기가 끝난후 서로 인사하는 선수들, 인천이 승리하지 못해서 아쉬웠고 수원FC 이승우 선수를 볼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경기종료후 수원FC선수들이 인천응원석으로 가서 인사하는모습.

 

경기종료후 인사하는 인천FC 선수들

 

경기가 끝난후 운동장모습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인천유나이티드 vs 수원FC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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