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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선조들의 삶과 지혜

 

너와집

너와집
지붕을 너와로 이은 큰규모의 산촌가옥이다. 너와는 200년이상 자란 소나무를 가로 20~30cm, 세로 40~60cm, 두께 5cm 정도가 되도록 도끼로 쪼개어 만든다. 도끼로 단번에 뻐갠 너와는 나무의 결이 살아서 15년정도 견디는데 비해 톱으로 제재한 것은 5년 넘기기가 힘들다고 한다.

 

 

대장간

대장간
대장간은 풀무가 달린 화덕에 시우쇠를 달궈 각종 연장과 기구를 다듬거나 만드는 곳이다. 옛날에는 장터나 마을 단위로 대장간을 세워 이용했다.

 

 

사냥과 채집

사냥과 채집
사냥과 채집은 식량을 조달하는 데 주요한 생활 수단이었으나, 인구가 증가하고 농업이 보급됨에 따라 보조적인 성격을 띠게 되었다.

약괭이, 주루막, 복령꼬챙이, 외발창, 찰코, 꿩차우, 썰매, 설피

 

온양민속박물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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