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지키는 식생활 몇가지
뇌졸중, 당뇨병, 고혈압, 암, 심장병, 골다공증 등 만성질환은 후천적인 요인으로
인해 발병되는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 중 먹는 식생활에서 가장 많이 좌우 된다고 한다.
평소 식생활에서 아래의 사항을 실천하면 “암을 비롯한 만성질환은 물론 질병
상태를 개선하며,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세계적인 암
예방의학자 유근영 교수는 말했다.
ΞΞΞ 합성첨가물 피하기
식품의 맛을 내거나 보존하는 데 들어가는 합성감미료(화학조미료)는 예로부터
위해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가공식품, 특히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식품을 줄이는 것이 화학조미료의
불안에서 벗어나는 길 이다.
ΞΞΞ 채소·과일 즐겨먹기
한국영양학회가 권장하는 하루 과일·채소 섭취량은 성인 남성(19~65세)
기준으로 채소 490g, 과일 300g 이라고 한다.
한국인의 하루 평균 채소 섭취량은 252.2g이며 약 40%는 김치 를 통해
섭취한다고 한다.
ΞΞΞ 국물류 줄이기
국물에는 지방, 당분, 나트륨은 물론 각종 화학조미료가 다량 들어있다. 이들이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질병을 유발할수도 있다.
국물은 나트륨 과다 섭취의 주요 원인이어서 장기적으로 골다공증, 위암, 비만의
위험성도 높아지고 고혈압을 일으킬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ΞΞΞ 탄 음식 먹지 않기
고기를 굽다보면 태우기 십상이다.
이때, 고기가 아까워 그냥 먹을수가 있는데 탄 음식은 암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또, 보존 상태가 불량한 음식(유통기한경과나 상한듯한음식)은 과감히 버리도록
한다. 상한 음식은 바이러스와 세균의 온상이다.
식품은 유통기한을 잘 확인하여 냉장고에 오래 보관하지 않도록 한다.
ΞΞΞ 야식·군것질 안하기
군것질이나 야식은 역류성 식도염과 비만의 원인이 된다.
4고 식품(고당분 · 고염분 · 고열량 · 고지방)을 간식이나 야식으로 자주 섭취하면
각종 만성질환의 원인으로 작용할 뿐만 아니라 정작 식사 시간에는 입맛 자체를
떨어뜨려 균형되고 규칙적인 식생활을 저해한다.
전문가들은 “잠을 못 이룰 정도로 배가 고플 경우라면 두부나 우유, 채소, 토마토
같은 담백한 것으로 대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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