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푸는 여러가지 방법
☞ 맘껏 웃는다
웃음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한다. 일부러 웃음 띤 얼굴을 만들어보는 것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 욕조에 몸담그기
미지근한 욕조에 30분 정도 몸을 담그면 자율신경이 교감신경(긴장상태)에서 부교감신경(이완 상태)으로
바뀌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 좋은 새로운 이미지를 가진다
생각하면 할수록 기억은 고착된다. 싫은이미지가 머리 속에 떠오른다면 기분 좋은 이미지로 바꿔라.
☞ 매일매일 일기를 써본다
즐거운 일 중심으로 조금 편파적(?)으로 쓰면 침체된 기분을 날려버릴 수 있다.
☞ 노(NO), 안되 라고 말한다
안되는일, 싫은 일은 적절하게 거절하는 기술을 익힌다.
☞ 자신의 의견을 주장한다
주위를 지나치게 의식하지 않고 생각한 것이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본다.
☞ 적당한 음주
적당한 술은 이완에 효과가 있다. 그러나 ‘한탄 속의 술’은 역효과가 날수 있다.
☞ 사랑을 한다. LOVE, LOVE~~~
사랑, 연애를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을 억제하는 성 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진다.
☞ 영화나 연애소설
언제나 연애하는 게 불가능하다면 연애소설이나 영화 등으로 그런 기분을 맛보라.
☞ 하고싶은 새로운 일에 도전
도전에 의한 즐거움이 생기면 ‘좋은 스트레스’에 의해 ‘나쁜 스트레스’가 완화된다.
너무 욕심을 내면 역효과.
☞ 타협하는 법을 배운다
때로는 맞서기보다는 타협해본다.
☞ 쾌면
수면부족은 스트레스의 원인이다.
취침 30분 전에는 TV·싸움 등을 피하고 3시간 전에는 식사를 끝낸다.
☞ 일시적 도피
스트레스가 있는 환경에서 일시적으로 도피하여 혼자만의 시간을 만든다.
점심휴식시간 외출이나 화장실에서 잠시 쉬는것도 좋다.
☞ 좋은추억 떠올리기
즐거웠던 옛 일을 떠올리거나 당시 좋았던 곡을 듣는 것도 기분전환이 된다.
☞ 노트에 메모를 한다.
글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옮기면 기분이 정리된다.
☞ 주변정보 차단
TV나 신문을 보지 않고, 휴대전화나 PC를 사용하지 않는 날을 만들어 본다.
☞ 따뜻한 우유
취침 전에 따뜻한 우유를 마시면 수면을 촉진하는 뇌내 물질 멜라토닌이 증가한다고 한다.
☞ 취침전 음주를 피한다
알콜은 정상적인 수면 패턴을 흐트린다. 취침 전 술을 습관화하면 술에 의존하는 의존증에 걸리기 쉽다.
☞ 과식은 금물
스트레스는 혈당치를 올리는데 과식으로 혈당 컨트롤을 방해받으면 당뇨병 등의 위험성이 증가한다.
☞ 좋은생각, 긍정적인 생각
싫은 일에서도 즐거운 면을 찾아낸다. 싫은 상사와 만나는 중에
상대방의 기묘한 버릇을 즐긴다거나…등등.
☞ 큰 소리로 울어본다
울고 난 다음에는 기분이 안정되는 경우가 많다.
슬픈 영화나 음악의 도움을 빌리는것도 좋은 방법일수 있다
☞ 사치스러움
기분전환은 ‘외모부터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다
헤어스타일을 바꾸거나 의상 또는 화장을 바꿔본다.
☞ 주변 모양 변화
방의 레이아웃이나 직장의 책상 주변을 바꿔보면 시원하고 새로운 기분이 된다.
☞ 운동
격렬하게 운동 할 시간이 안된다면 간단한 스트레칭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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