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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석포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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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 추억박물관 인천상회

과자박물관 인천상회
인천상회 정문
인천상회 관람시간
인천상회 남양분유 서울분유
인천상회 원기소
인천상회 짝퉁산동산 맛동이, 맛풍년, 새풍년, 새동네, 맛동네, 꽃동네, 달동네
인천상회 새우로 만든 과자
인천상회 흥부콘, 바나나킥, 슈퍼콘
인천상회 뽀빠이
인천상회 뉴뽀빠이
인천상회 라면땅
인천상회 롯데 감자깡
인천상회 군용건빵
해태제과 새마을건빵
인천상회 건빵 뽀빠이건빵, 군용건빵, 새마을건빵
인천상회 양파깡 (1988년 8월 19일)
인천상회 롯데양파깡(1973년, 1974년, 1975년, 1976년)
인천상회 딱다구리 (1985년 2월 9일)
인천상회 인디안밥 (100원짜리)
인천상회 크랙카시리즈 (1976년, 1979년)
인천상회 오리온 치토스 (1994년 11월 7일)
인천상회 크라운 죠리퐁
인천상회 사탕/아이스크림 박물관
인천상회 츄파츕스, 쮸쮸봉, 천하장사, 오리온 바니드롭프스 600원
인천상회 아이스크림 비얀코, 요러브, 샤베트, 태권브이, 아이스캔디
인천상회 라면박물관
인천상회 영라면, 오뚜기 짜장박사
인천상회 짜짜로니(200원), 중화짜장면
인천상회 삼양라면 (1980년 6월 23일)
인천상회 진라면, 참라면, 쇠고기맛면, 샤우면, 설렁탕면, 오복탕면, 킹라면, 장수면
인천상회 농심라면 (1987년 200원)
인천상회 삼양짜장면 (1974년 35원, 1978년 100원)
인천상회 삼립빵 (1970년 10원, 1972년 20원, 1979년 50원, 1980년 100원, 1989년 200원)
인천상회 패스츄리
인천상회 샤니크림빵(1981년 100원), 우리빵(1983년 100원)
인천상회 밀가루봉투, 쌀봉투, 비닐백
인천상회 술잔
인천상회 쥬스병(쥬스를 먹고난 후 병을 보리차 담는데 많이 사용하여 보리차병으로 불리우기도 했답니다)
인천상회 요구르트 잔
인천상회 우유 잔
인천상회 야쿠르트박물관
인천상회 요구르트, 요굴드, 낫소요구르왕, 유한유산균, 삼립요구르, 롯데요굴트, 한서유산균
인천상회 우유병 우유팩 영남우유, 대구우유, 광주우유, 인천우유, 전주우유, 튼튼우유, 서주우유
인천상회 서울우유병, 한서우유병, 성림우유병, 제주우유병, 빙그레바나나맛
인천상회 야쿠르트아줌마 가방
인천상회 비디오테이프
인천상회 비디오테이프
인천상회 옛날잡지
인천상회 레코드 쟈켓
인천상회 1987년 표준전과
인천상회 킬라병
인천상회 카셋트테이프
인천상회 조갑경, 김연숙, 이선희 앨범
인천상회 심수봉앨범
인천상회 혜은이 앨범
인천상회 마포종점, 은방울자매
인천상회 휴대폰
인천상회 간장병
인천상회 샘표간장, 정표간장, 닭표간장
인천상회 1950년대 간장병
인천상회 미원, 미풍, 아이미, 천일짜장, 종표고추장, 장미고추장
인천상회 베지밀병
인천상회 맥주병, 크라운맥주병
인천상회 크라운맥주병
인천상회 막걸리병 압량막걸리, 대강막걸리, 삿갓약주, 제천막걸리, 아림 진막걸리, 하양막걸리
인천상회 잉크병모음 파이롯트잉크
인천상회 보배소주

 

인천상회 막걸리병 용유막걸리, 이조흑주, 민족막걸리, 대통주, 서울생동동주, 장수막걸리
인천상회 술병 순곡동동주, 소성주
인천상회 크라운맥주 잔
인천상회 술박스 무학소주, 선양소주, 경월주조, 백학소주, 참소주, 대선소주, 진로소주, 하이트맥주, 계곡주
인천상회 소주잔 모음
인천상회 약주잔
인천상회 한일소주병
인천상회 소주병 보배소주, 선양소주, 백학소주, 삼학소주
인천상회 88올림픽기념 코카콜라병
인천상회 호돌이 오비맥주
인천상회 1리터 짜리 코카콜라병
인천상회 펩시콜라병
인천상회 캔커피모음
인천상회 분유통모음

인천상회
0507-1312-3362
인천 강화군 삼산면 삼산남로604번길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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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벚꽃축제가 시작 되었습니다

여의도 벚꽃

벚꽃이 만개한 여의도



여의도 2023 벚꽃축제
여의도 2023 벚꽃축제
여의도 2023 벚꽃축제
여의도 2023 벚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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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2023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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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2023 벚꽃축제
여의도 2023 벚꽃축제

 제17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2023년 4월 4일 ~ 4월 9일 예정이었는데 갑작스런 봄날씨에 벚꽃이 만개하면서 2023년 4월1일부터 4월 10일까지로 일정이 바뀌었습니다.


연합뉴스TV 에서 여의도벚꽃축제 취재중입니다.

여의도 벚꽃
여의도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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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준비중인 춘천 공지천유원지 

공지천유원지에서 보이는 춘천대교
공지천유원지, 춘천대교
봄준비중인 공지천유원지 벚꽃
춘천대교
전망대설치및 공원조성 공사가 한창입니다.
공지천유원지에서는 춘천대교가 유독 눈에 뜨입니다.
춘천대교
공지천에서 춘천 레고랜드가 보입니다.
곧 필것 같은 벚꽃
공지천유원지 수변 도보길
공지천유원지 버드나무
공지천유원지 벤치
공지천유원지 오리배
공지천유원지입구에 활짝핀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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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500호 목포 갓바위

목포 갓바위
목포 갓바위 전설

갓바위전설

 아주 먼 옛날에 병든 아버지를 모시고 소금을 팔아 살아가는 젊은이가 있었는데 살림살이는 궁핍하였지만, 아버지를 위해서는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는 착한 청년이었다.

 아버지의 병환을 치료하기 위해 부잣집에 머슴살이로 들어가 열심히 일했으나 주인이 품삯을 주지 않아 한 달 만에 집에 돌아와 보니 아버지의 손과 발은 이미 식어있었다.

 젊은이는 한 달 동안이나 병간호를 못한 어리 석음을 한탄하며, 저승에서나마 편히 쉴 수 있도록 양지바른 곳에 모시려다 그만 실수로 관을 바다 속으로 빠트리고 말았다.

 불효를 통회하며 하늘을 바라 볼 수 없다며 갓을 쓰고 자리를 지키다가 죽었는데, 훗날 이곳에 두 개의바위가 솟아올라 사람들은 큰 바위를 '아버지바위'라 하고 작은 바위를 '아들바위'라고 불렀다.

 또 한 가지는 부처님과 아라한 (번뇌를 끊고 세상의 이치를 깨달은 성자)이 영산강을 건너 이곳을 지날 때 잠시 쉬던 자리에 쓰고 있던 삿갓을 놓고 간 것이 바위가 되어 이를 중바위 (스님바위)라 부른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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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갓바위

 

천연기념물 제500호 목포 갓바위

목포 갓바위 명칭은 삿갓을 쓰고 있는 암석 모습에서 유래되었다. 이러한 모습은 약 8천만년전 화산활동에 따른 화산재가 굳어진 응회암이 파도에 따른 충격과 함께 바닷물과 염분이 암석 모양을 변화시킨 결과이다. 삿갓 모양 아래쪽 움푹 패인 부분은 끊임없는 파도와 염분에 의해 부서져 구멍이 생기게 되었고 이로 인해 패인 공간은 그늘로 인해 항시 젖어있는 상태에서 더욱 쉽게 부서지면서 확대 되었다. 삿갓 모양의 윗부분은 파도와 바닷물에 의해 암석에서 분해된 광물 성분 중 일부 풍화에 강한 광물들이 떠밀려 뒷부분에 자리 잡게 되었다. 이후 상부는 반복해서 햇볕에 마르게 되고 딱딱해지면서 현재의 삿갓모양을 형성하였다.

따라서 목포 갓바위는 파도와 염분 그리고 햇볕 등이 복합적으로 만들어낸 결과로 암석이 지질학적으로

변해 가는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갓바위에는 슬픈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먼 옛날 소금을 팔며 병든 아버지를 모시면 젊은이가 약 값을 벌기 위해 집을 떠났다가 아와보니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을 알게 되었다. 젊은이는 슬픔과 후회하는 마음으로 갓을 쓰고 고개를 숙인 채 이곳에서 자리를 지키다 아버지와 아들 모두가 바위로 남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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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갓바위
목포 갓바위 주변 바위모습
목포 갓바위 옆모습

 

갓바위
전남 목포시 용해동 산86-24

영업시간 매일 06:00 - 23:00

설명
영산강 하구의 해수와 담수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바위로 2009년 4월 27일 천연기념물 제500호로 지정되었다. 해식작용과 풍화작용으로 인해 형성된 풍화혈로서 마치 삿갓을 쓴 사람의 형상으로 보인다 하여 갓바위라 불리운다. 이곳은 예부터 입암반조라 하여 목포8경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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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3관음성지 제9호 고창 선운사

 

선운산 도립공원은 2023년 2월 1일부터 무료입장운영중입니다.


고창 선운사 천왕문
고창 선운사 대웅보전

대웅전은 절에서 특별히 숭배의 중심이 되는 주요 불상을 모신 법당이다.
 선운사는 구름 속에서 참선 수도하여 큰 뜻을 깨친다는 뜻인 '참선와운(參禪臥雲)'에서 이름이 유래하였으며, 대한불교 조계종 24교구 본사로 189개의 승려 생활시설과 89개의 작은 절 그리고 144개의 굴(窟)을 거느리던 호남 제일의 사찰이다.
 선운사는 6세기 백제 위덕왕 때인 577년에 검단 선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진다. 현재의 대웅전은 정유재란 때 거의 불에 탄 것을 광해군 때인 1610년대에 다시 건축한 모습이며 그 뒤로도 수차례 수리하였다.

 선운사 대웅전은 비교적 높은 석축 위에 세웠고 정면이 측면에 비해 2배 이상 크다. 기둥의 일부는 휘어진 나무를 그대로 사용하여 자연미가 느껴진다. 전체적으로 외관은 장중하며 안쪽은 단청 벽화가 매우 아름답고 세련된 모습이다. 천장의 수많은 용들이 구름 속에 몸을 감추고서 선운사를 수호하고 있는데 그 모습이 섬세하고 화려하다.
 일반적으로 대웅전은 석가모니불을 가운데로 하고 좌우에 부처를 모시는 보살을 두는데, 선운사 대웅전은 비로자나불을 가운데에 두고 좌우에 서방극락정토의 주인인 아미타여래불과 중생의 병을 고쳐주는 약사여래불을 모시고 있다. 이러한 구성은 모든 부처의 육신이 아닌 진리의 모습인 비로자나불과 석가불을 일체로 보는 사상적 배경에서 출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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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 관음전
한국 33관음성지 제9호 고창 선운사

 

고창 선운사 지장보궁
고창 선운사 금동지장보살좌상

  보물 제279호인 고창 선운사 금동지장보살좌상은 청동 표면에 금칠을 한 지장보살상이다.
 지장보살은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생들을 구원하고자 지옥에 몸소 들어가 죄지은 중생들을 교화구제하는 지옥세계의 부처를 말한다.
 부처가 없는 시대 즉, 석가모니불이 사라지고 미래불인 미륵불은 아직 출현하지 않은 시대에 중생들을 교화하는 부처이다.
 선운사 지장보살상은 불상의 머리에 두건을 쓴 모습, 넓적하고 편평한 얼굴, 형식적이고 수평적인 옷 주름 처리 등으로 보아 조선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한다.
 이 불상은 일제 강점기에 도난을 당하게 되는데, 불상의 영험함으로 인해 다시 선운사에 모셔지게 되었다.
 일본으로 도난당한 지장보살상은 불상 주인의 꿈에 수시로 나타나 "나는 본래 고창 도솔산에 있었다. 어서 그곳으로 돌려 보내 달라" 라고 하였으나 불상의 주인은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나 점차 가세가 기울고 병이 들게 되자 불상 주인은 불상을 다른 사람에게 처분하기에 이른다. 그 후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도 같은 일이 반복되자 마지막으로 불상을 소장하고 있던 사람이 고창경찰서에 신고하고 반환함으로써 선운사 지장보살상은 도난당한 지 2년 만에 선운사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위 사진은 1938년 11월 반환 당시를 기념하는 사진과 이 사건을 간략하게 정리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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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 지장보궁
고창 선운사 관음전
고창 선운사 관음전
고창 선운사 관음전
고창 선운사 만세루
고창 선운사 만세루
고창 선운사 만세루
고창 선운사 만세루

 

고창 선운사 육층석탑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9호 선운사 육층석탑

화강암으로 된 고려시대의 석탑으로 원래는 9층이었으나 현재는 6층만이 남아 있다. 방형의 축대안에 지대석을 세우고 각층이 사각형의 중석을 올렸다. 6층 옥석 위에 복발이 있고 그 위로 팔각의 귀꽃으로 각축된 보개를 얹어 놓았다. 사적기에는 조선 성종때 행호선사가 홀로 우뚝 솟은 이 9층 석탑을 보고 사찰의 중창을 시작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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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 영산전

 

고창 선운사 영산전

 고창 선운사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은 중앙에 비로자나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약사여래와 아미타불이 앉아 있는 삼불상을 말한다.
 비로자나불은 보통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광명의 부처이다. 약사여래는 중생의 모든 질병을 고쳐주는 부처이고, 아미타불은 괴로움이 없는 안락하며 자유로운 세상 극락정토의 주인이 되는 부처이다.
 선운사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은 나무 기둥을 세워 윤곽을 바로잡고 흙을 바르고 천을 덧씌운뒤에 금박을 입힌 소
불상이다. 선운사 불상은 조각적종교적으로 매우 완성도가 높은 작품으로 불상의 넓고 당당한 어깨, 긴 허리, 넓고 낮은 무릎 등은 16세기부터 17세기 전반까지 유행한 장대하고 웅장한 형태미를 보여준다.
 특히 불상의 받침에 승려 무염등 10여 명이 1633년에 이 불상을 조성하였다고 구체적으로 기록되어있고 비로자나, 약사, 아미타라는 삼불의 명칭을 분명히 구분하고 있어 17세기 불상 연구에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일반적으로 대웅전에는 석가모니불을, 대적광전에는 비로자나불을 주불로 모시는데, 선운사는 대웅보전임에도 불구하고 비로자나불을 모신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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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 명부전
고창 선운사 명부전
고창 선운사 대웅전은 수리중
고창 선운사 범종
고창 선운사 기념품판매점
고창 선운사 종무소

도솔산 선운사 진리의말씀

홀로 행하고 게으르지 말며
비난과 칭찬에도 흔들리지 말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숫타니파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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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 앞 돌다리
고창 선운사 맨발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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